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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첫 행사서 4.4억불 상담 성과, 1억불 수출 기대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가 국내외 바이어들과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끌어냈다.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에서 765건의 일대일 매칭 수출상담 등이 진행, 총 4억4000만달러의 수출 상담과 1억달러의 수출 추진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를 찾은 글로벌 거점 기업 바이어들이 기념촬영했다.이번 박람회는 법정기념일인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어, 산업단지 60여 년의 역사와 미래 혁신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전문·일반 산업전 △1:1 수출상담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MD 구매 상담회로 구성되어, 국내외 기업 300개사와 20개국 90개사 해외 바이어, 20여 개 글로벌 VC사 뿐아니라 국내외 글로벌기업 다수가 참여했다.이번 박람회는 1968년 구로공단에서 열린 '제1회 한국무역박람회'의 수출 강국 염원을 계승한 행사다. 베트남·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신흥시장을 대표하는 거점 바이어들도 참가해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다.산단공은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위해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 전부터 19개국 91개사 바이어와 수출 상담 사전 매칭을 진행했으며, 박람회 첫날 저녁에는 해외 바이어와 대표 기업을 초청하여 웰컴 네트워킹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산업단지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와 첫 접촉을 통해 신뢰를 쌓았고, 이러한 분위기는 다음날 본격화된 1:1 수출 상담회로 연결됐다. 이틀간 총 765건의 상담에서 4억4000만달러의 수출 상담과 약 1억달러의 수출 추진 실적을 거두었다.태영팬가드는 말레이시아 친환경 에너지 부문 빅바이이어와 초도물량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를 포함 총 8건의 기업의 초도 수출과 투자를 위한 MOU가 체결되어 산업현장 중심의 수출박람회가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태영팬가드는 글로벌 최초로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동력 전달 효율을 높인 비접촉 진동 감쇠 드라이브 커플링을 개발한 곳이다.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마련된 수출상담 특설 라운지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담당자와 글로벌 바이어가 미팅을 하고 있다.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VC·대기업 간 밋업 진행 결과, 투자 네트워크 확장 제안 7건, AI·빅데이터 분야 PoC 희망 12건이 이루어졌으며, 33건의 후속 미팅과 8건의 후속 투자 논의로 향후 비즈니스 매칭 성과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동남아·중동·유럽 등의 새로운 시장 개척 가능성도 확인됐다. 박람회는 곳곳에서 전기차·선박 부품, 친환경 에너지·기계, 바이오·헬스케어 등 주력 신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수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말레이시아·베트남 전기차 기업, UAE·터키 플랜트 기업, 유럽 재생에너지 솔루션 기업 등과 구체적인 상담이 성사됐다. 산업단지가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글로벌 수출·투자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한편 산단공은 박람회가 열린 주간을 'K-산업단지 Week'로 지정하여, 전국 산업단지 현장에서 다양한 연계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국가산단 60주년 기념식, 미래모빌리티 AX 전환 포럼, 산업입지 컨퍼런스 및 근로자 응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업단지가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 전환, 글로벌 협력의 거점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업단지가 인공지능과 탄소중립 전환을 이끌어 가는 핵심 플랫폼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이 수출 확대와 신흥시장 개척, 글로벌 공급망 선도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계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겸 KICEF 2025 조직위원장은 “그간 해외에 의존하던 수출 박람회를 이제는 우리가 직접 개최하고 성과까지 만들어냈다”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가 국내 대표 수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가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 공동관에서 5G 특화망 전용 사족보행 로봇이 걸어다니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공동기획:전자신문·한국산업단지공단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351003?lfrom=kakao 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킨텍스(일산)
09.18
산업단지 61년…AX·탄소중립·문화산단 비전 제시_산업뉴스 [산업방송 채널i]
https://www.youtube.com/watch?v=zPgIGcbv-GU 산업단지의 날이 61주년을 맞았습니다. 1964년 9월 14일, 우리나라 첫 산업단지인 구로수출공업단지가 조성된 날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입니다.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산업단지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114명에게 정부포상이 주어졌습니다. 엠씨넥스 민동욱 대표는 이날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엠씨넥스는 카메라 모듈 국산화와 세계 최초 2백만 화소 카메라 개발 등을 통해 누적 수출 38억 달러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반세기가 훌쩍 지난 산업단지는 산업단지의 날을 맞아 또 한번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인터뷰 – 이상훈 /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산업단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AI 기술로 한번 전환해 보자는 AX를 준비하고 있고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해서 산업단지도 대응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래된 산업단지를 어떻게 하면 청년이 찾아와서 정주하고 즐기면서 근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하는 문화 선도 산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산업단지의 날에는 특별히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수출박람회에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300여 개사가 참가해 400개의 전시 부스를 차렸습니다. 수출 경험이 부족하거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들에게는 수출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습니다. 19개국 해외 바이어 90여 개사도 박람회장을 찾아 우리 기업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국내외 수요기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탈, e-커머스사의 MD들과의 매칭도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 이계우 /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훌륭한 우리 대한민국 기업들이 전 세계로 수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절실했습니다. 1회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바이어들이 많이 찾아왔습니다. 1대1 매칭을 통해서 실질적인 수출 주도형 박람회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13만여 개 입주기업이 대한민국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산업단지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았습니다. 글로벌 무역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수출 선봉장으로서 역할은 물론,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여기에 노후 산업단지 개선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이창수입니다.
09.18
'G밸리아트쇼', 올해로 2회째 맞아..."국내 산업의 메카에서 열리는 문화의 장"
'제2회 G밸리아트쇼'[메트로신문] 서울 가산 디지털단지가 새로운 문화·예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일 국내 산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10월 31일 서울 가산 디지털단지(G밸리)에서 '제2회 G밸리아트쇼'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총 3개의 전시회로 구성됐다. 우선 '푸른 청춘의 외침展'은 만 50세 이하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현대 미술의 창의성과 실험성을 담은 작품들을 감상하며 청년 작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AI 아트전 & AI 영상 광고전'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미술 유형을 체험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미술 작품과 광고 영상을 소개한다. '디지털에 마음을 담다展'은 디지털 기술과 인간 감성의 결합을 주제로, 중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G밸리아트쇼'는 G밸리아트쇼 조직위원회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가 주최한다. 또 가산, 금천 등 G밸리 지역 MZ세대와 기업인들이 함께해 신개념 '도시형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에 동참한다.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G밸리아트쇼가 지역 사회에서 젊은 세대와 기업이 문화적으로 활발하게 교류하며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813500469 이청하 기자 mlee236@metroseoul.co.kr
08.27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 LG전자 기업투어 통해 DX 혁신 나선다
25일 창원 LG스마트파크에서 '입주기업 DX지원을 위한 기업투어'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단공 경남본부 제공) (사)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지난 25일 LG전자(창원 LG스마트파크, 휘센파크)를 방문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DX지원을 위한 기업투어'를 진행했다.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기업투어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AX(Autonomous Transformation, 자율화)와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자협의회와 미래경영자클럽 회원사 등 기업 대표와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LG스마트파크 생산라인과 휘센파크 전시장을 방문해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례와 제조혁신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 이어 열린 기술 세미나에서는 ▲산업용 HVAC 공조 솔루션(양해오 책임) ▲스마트팩토리 사업(윤정익 팀장) ▲로봇 활용 표준공정 모델 및 실증사업 소개(송기형 박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첨단 제조 혁신 사례가 공유됐다. 조대익 창원국가산단 경영자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세계 제조업은 자율화·디지털화·친환경화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LG전자가 실천해 온 스마트팩토리와 AI·빅데이터 기반 혁신 역량은 우리 기업들이 반드시 벤치마킹해야 할 자산이다. 이번 기업투어가 산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배움과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은철 산단공 경남본부장은 “입주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은 미래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투어는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들이 선도기업의 DX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단지 차원의 경쟁력 강화와 공동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출처 : CNB뉴스 손혜영 기자 https://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746303
08.27
韓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2025' 로 글로벌 가치사슬의 중심된다
제1회 대한민국산업단지수출박람회,9월 개최 이계우 위원장, ‘K-산업단지..수출중심으로 도약’ 글로벌 가치사슬의 중심, 혁신과 연결의 장 될 것 이계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겸 KICEF 2025 조직위원장대한민국 경제성장은 산업단지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해왔다. 1968년 구로동 산업단지에서 열린 ‘제1회 한국무역박람회’ 는 국가적 과제였던 '수출입국' 시대를 열며 한국 제조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당시 박람회는 연간 수출 목표의 4%에 달하는 2,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국내 경제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로부터 57년이 지난 지금, 한국산업단지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 강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전국 1,330여 개의 산업단지는 여전히 국내 제조업 생산의 63%, 수출의 67%를 담당하고 있으나, 가격 경쟁력을 넘어 탄소 발자국, 디지털 전환 능력, 지속 가능성과 연결성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오는 9월10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는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 가치사슬의 중심에 서기 위한 혁신과 연결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기관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KICEF 2025는 전국 229개 기업과 338개 부스가 참여하며, 86개사의 글로벌 바이어가 방문해 사전 매칭을 통한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베트남 빈그룹의 전기차 브랜드 VINFAST, 중국 테무(Temu)의 모기업 핀뚜어뚜어, 말레이시아 VANLI 그룹 등 해외 유수 기업들이 참가해 국내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위한 '실전형 교두보' KICEF 2025를 주최하는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이계우 회장 겸 조직위원장은 "KICEF 2025는 '산업현장 중심의 종합산업 박람회'로서 산업단지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실전형 교두보"이고,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해외 바이어와 연결되어 수출 계약과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궁극적으로는 한국의 산업단지가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박람회는 수출 상담을 넘어선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을 지향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 스타트업, 글로벌VC(벤처캐피탈)가 모여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설계한다. 또한 혁신 기업을 위한 투자설명회(IR), 스마트 제조 및 ESG 기술 세미나 등을 마련해 산업단지 기업의 미래 전략 공유를 돕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 및 MD 컨설팅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세계의 파트너.. K-산업단지‘ 비전 제시 이 위원장은 KICEF 2025를 통해 산업단지가 '세계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산업단지가 더 이상 내수 중심의 생산 기지가 아니라, 세계와 연결된 수출 허브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 "박람회를 통해 축적되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거래 성과가 쌓이면, 산업단지는 단순 제조 기반이 아닌 혁신·수출·기술 교류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더 나아가 "세계 각국 바이어들이 한국 산업단지를 찾는 흐름을 만들어, K-산업단지가 곧 '세계의 공장, 세계의 파트 너'라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한다"고 그의 비전을 구체화했다. 이어 해외 바이어 대규모 초청 계획에 대해서는 "해외 바이어의 참여 확대는 곧 기업 매출 증대와 수출 다변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하며,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정 국가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권역의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한국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안정적인 수출 파트너십을 형성하며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위기 극복 솔루션 및 정부 지원의 중요성 강조 이 위원장은 현재 기업들이 겪는 수출 판로 위축과 글로벌 불확실성 문제에 대해 KICEF 2025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기업들에게 직접 바이어를 만나 협상할 기회를 제공해 판로 개척 부담을 줄이고, 정부·지자체·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출 컨설팅, 금융지원,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계우 위원장은 수출박람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번 행사의 주최기관으로 나선 것은 유래 없는 일이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 기관으로 나선 것만 봐도 정부와 관계기관이 얼마나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이번행사에 참여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정부와 관계기관은 수출박람회를 국가적 전략 행사로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위원장은 "해외 바이어 초청을 위한 재정 지원, 참가 기업의 물류·마케팅 비용 지원, 산업단지 수출 전용 플랫폼 구축 등이 필요하다. 이러한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만 박람회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장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57년 전 '수출입국'의 초석을 다졌던 산업단지가 ‘KICEF 2025’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쓰고,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 가치사슬의 중심에 서는 전환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21357?sid=101 정성식 PD ssjeong@wowtv.co.kr
08.27
[전문가 기고] 내일을 위한 번영의 광장에서, 산업단지 혁신의 광장으로
이계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겸 KICEF 2025 조직위원장1968년 9월 9일, 서울 구로동 한국수출산업공업단지 제2단지 부지.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 황량한 땅에, 한국 경제의 운명을 바꾸는 광장이 열렸다. 이름하여 '내일을 위한 번영의 광장'. 제1회 한국무역박람회였다.당시 대한민국은 수출 없이 생존할 수 없었다. 절박한 국가적 과제 앞에서 산업단지는 중심에 섰다. 국내 301개 기업, 해외 101개 기업이 참여했고, 42일간 200만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현장에서 체결된 수출 계약액은 2100만달러. 당시 국가 연간 수출 목표의 4%에 달하는 규모였다. 이 박람회는 한국을 '수출입국'으로 전환시킨 역사적 기점이었다.57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다시 새로운 광장 앞에 서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제 강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가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탄소국경세, ESG 공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확산은 선택이 아닌 생존 조건이다. 산업단지가 과거 성공 공식을 반복한다면, 한국 제조업 미래는 어둡다.산업단지는 지난 60년간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이었다. 전국 1330여개 단지에 12만여개 기업, 230여만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며, 국내 제조업 생산의 63%, 수출의 67%, 고용의 50%를 담당한다. 그러나 이 거대한 산업생태계는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세계는 가격보다 탄소 발자국을, 단순 효율보다 디지털 전환 능력을 본다. 글로벌 밸류 체인은 ESG와 데이터로 재편되고, 지속 가능성과 연결성이 새로운 성장의 열쇠가 되었다. 변화의 파도를 타지 못한다면, 국가 경쟁력은 흔들린다. 혁신과 연결은 산업단지가 반드시 선택해야 할 유일한 길이다.9월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는 산업단지 혁신의 광장이다. 전국 229개 기업, 338개 부스, 글로벌 바이어 86개사가 참여하며, 사전 매칭을 통한 일대일 수출 상담이 본격 진행된다. 베트남 빈그룹의 전기차 브랜드 VINFAST, 중국 테무(Temu)의 모기업 핀뚜어뚜어, 말레이시아 VANLI 그룹 등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을 찾는다.그러나 KICEF 2025의 진정한 가치는 규모가 아니다. 수출 상담을 넘어, 투자와 기술협력, ESG와 디지털 혁신을 한 자리에서 논의하는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이다.행사 기간 동안 열리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프로그램은 대기업, 스타트업, 글로벌 VC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설계한다. 투자설명회(IR)에서 혁신기업은 자본을 만나고, 스마트 제조와 ESG 기술 세미나에서는 산업단지 기업의 미래 전략이 공유된다. 나아가,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MD 컨설팅까지 연계해 판로 확대의 기회도 제공한다.이번 박람회는 산업단지와 글로벌 시장 연결을 실현하는 첫 관문이다. 이제 산업단지 기업은 해외 판로를 넓히고, ESG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해야 한다. 정부와 지원기관은 정책과 금융으로 뒷받침해야 한다.57년 전, 구로 제2단지 부지에서 열린 광장은 한국을 '수출입국'으로 이끌었다. 그 내일은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자리다. 이제 산업단지는 또 한 번의 선택 앞에 서 있다. KICEF 2025 한국 제조업이 세계와 연결되는 길을 열고, 산업단지가 그 길을 앞장서는 역사적 분기점이다. 이 광장에서 기업은 새로운 시장을 찾고, 정부와 지원기관은 혁신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우리의 목표는 단순하다. 그러나 그 의미는 크다. “한국 제조업을 글로벌 가치사슬의 중심에 세우는 것”. 그 꿈은 내일의 이야기가 아니다.바로 오늘, 이 자리에서 새로운 산업단지의 역사가 시작된다.이계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KICEF 2025 조직위원장 ceo@aquapick.com 출처 : 전자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341969?lfrom=kakao
08.21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에 글로벌 바이어·VC '100개사' 온다
9월 10~12일 일산 킨텍스 개최 산단 기업, 해외 수출 기회 제공 viewer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올해 4월 29일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KICEF)'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개최됐다.사진제공=산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대한민국 수출박람회에 글로벌 바이어와 벤처케피탈(VC) 100여 개사를 초청한다. 산단공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산단공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4개 기관으로 구성된 수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해외 바이어 100여개사와 벤처캐피탈(VC)를 유치하고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다.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이번 박람회는 △ 전문·일반 산업전 △ 일대일 수출 상담회 △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 MD 구매 상담회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산업전에는 300여개 사가 부스 500여개 규모로 K-산업단지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북미·유럽·중동·동남아시아·러시아를 포함한 13개국 해외 바이어 100여명과 수출 관련 상담도 진행된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에서는 △ 스타트업-글로벌 VC 비즈니스 밋업 △ 전문 세미나·컨퍼런스 △투자설명회(IR) 피칭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혁신의 장을 연다. 또 참가기업의 국내 판로 활성화와 제품의 고급화를 돕기 위해 현직 MD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사전 심사를 통해 온라인 쇼핑 플랫폼 입점 혜택도 부여한다. 특히 이번 수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초청 바이어와 박람회 참가기업 간 사전 매칭을 통한 맞춤형 일대일 상담회 진행을 이번 박람회의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산단 수출박람회는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며 7월 말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온 성장 엔진으로서 어려운 시기마다 혁신을 거듭해왔다"며 "이번 수출 박람회가 스타트업부터 대중견기업까지 모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VFPXDD6Z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com
08.13
산업단지 ESG경영·수출 활성화 위해 공공-민간-금융이 함께 나선다
산단공, KB국민은행·경제단체와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KB국민은행,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ESG 경영 및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ESG경영 도입 지원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개최 협력 ▲산업단지 입주기업 ESG+ 협의체 참여 등을 공동 추진한다. 여승훈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부회장(왼쪽부터),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계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단공 우선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ESG경영 도입 지원을 위해 ESG 수준진단, ESG 심층진단, 후속 연계 지원을 실시한다. 오는 9월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해외바이어 섭외, 금융지원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 '산업단지 ESG+ 협의체'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ESG 경영 확산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급격한 대외환경 변화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지금이 입주기업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금융·민간 파트너와 함께 입주기업들이 ESG 경영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61210452780369
08.13
산단공,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9월 10~12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KICEF 2025) 참가기업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리빙·스마트, 패션·뷰티 등 일반 소비재부터 기계·설비, 인공지능(AI) 기술, 재생에너지 및 환경기계 등 다양한 분산업에 걸쳐 전시와 상담이 진행된다. 박람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 주식회사 첨단이 공동 기획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KB국민은행이 후원한다. 참가기업에게 직접적인 해외 시장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박람회 기획·후원 기관은 유럽, 동남아시아 등 30여 개국 100여 명의 해외 구매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수출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을 방문해 7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기업이 많으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다음달 30일까지 조기 신청한 기업에게 부스당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원에게는 부스당 80만원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해 최대 10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박람회에서는 △‘산업단지의 날’(9월 10일) 기념행사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세미나 및 포럼 △전문가 현장 상담 등 유관기관과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기업에게 현장 맞춤형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해외 진출을 계획 중인 기업들이 수출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11327703 서정원 기자 jungwon.seo@mk.co.kr
08.13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 조직위원회 출범
수출 경쟁력 강화 위한 협력체계 가동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9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KICEF 2025)' 조직위원회가 출범, 국내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첨단, 글로벌선도기업협회 4개 공동 주관기관이 중심이 되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KB국민은행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계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이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박람회 전략 수립을 총괄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기획부터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KICEF 2025) 조직위원회’ 출범식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단지에 특화한 수출 전문 전시회로 기획됐다.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된다. 300개사 대상 500여개 부스 규모로 입주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전시회에서 선보이고, 약 100개사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1대 1 상담 매칭을 통해 수출 판로 개척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산업단지의 날' 기념행사, 구매 상담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해외기술규제, 관세 대응, 해외인증 등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한 ▲세미나 및 포럼 ▲전문가 현장상담 등 유관기관과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가기업에 현장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한국 제조업의 뿌리이자 수출의 근간으로 글로벌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혁신의 현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입주기업이 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42915000411174
08.13
산단공, '산업단지 전기에너지 효율 향상 경진대회' 개최
ESG 경영 확산 목표 전국 산단 입주기업 대상 내달 31일까지 접수 2025 산업단지 전기에너지 효율향상 경진대회 포스터.ⓒ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대한전기협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5 산업단지 전기에너지 효율 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홍보와 절감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경진대회 평가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간 사업장에서 사용한 전력량을 직전 2개년 동기간 사용량과 비교한 절감량·절감률과 우수 실천사례 등을 종합하여 평가한다. 시상규모는 대상 상금 1000만원을 포함해 총 13개 기업에 3000만원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진대회 참가신청은 다음달 3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공식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단공, 한전, 에너지공단 등 대회 주최기관들은 참여기업에게 기관별 지원사업 안내를 제공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은 ▲산단공의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 지원사업 ▲한전의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 ▲에너지공단의 산업진단보조 사업 등이다. 지난해 '전기에너지 효율 향상 경진대회' 개최 결과, 총 181개사가 참가하여 약 8.98GWh 전력량을 절감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산업단지 ESG 경영 확산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입주기업들이 전기 에너지 절약 방안을 고민하고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91123/?sc=Naver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08.13
산단공·생기원·산경련 산업단지 입주기업 무탄소전환 교육 추진
(사진 왼쪽부터) 이계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는 1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디지털전환(DX), 무탄소전환(CF)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개 기관은 무탄소전환과 관련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수요를 발굴하여 5월부터 전국에서 탄소규제 역량강화를 위한 입주기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임직원의 글로벌 탄소규제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기업 방문 및 교육 시행 △탄소배출 관련 애로 발굴 및 해결 지원 △탄소저감 자문 등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한국산업단지공단은 디지털전환 및 무탄소전환을 위한 교육 인프라 제공,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교육강좌 운영, KIBA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모집을 담당한다.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무탄소 전환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입주기업이 무탄소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0417000355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
08.13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산업단지 자율제조 확산 MOU 체결
'제조 AX 상설홍보관' 개관식 개최▲ 자율제조 확산을 위한 MOU 체결식 사진, 왼쪽부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이계우 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상훈 이사장, 산업통상자원부 김호철 지역경제정책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강철호 원장,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5일, 진흥원에서 공급기업 대표인 한국로봇산업협회, 수요기업 대표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함께 산업 단지 자율 제조 확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제조현장의 로봇 도입을 촉진함으로써 디지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수요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로봇 공급기업 측면에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의 김호철 지역경제정책관도 자리에 함께해 로봇산업과 산업단지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의 부대행사로 제조로봇의 ‘과거’(로봇표준공정모델개발사업 및 도입사례)와 ‘현재’(AI 자율제조 실증사례) 그리고 ‘미래’(생성형 AI 기술을 융합한 미래 산업현장 변화와 기술 동향)를 테마로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사전에 조사된 기업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로봇 SI 기업과 산업단지 수요기업 30여개사가 참여하는 로봇수요-공급기업 매칭 상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특별 행사로 진흥원 내 ‘제조 AX 상설홍보관(Manufacturing-X 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로봇공정모델 시연을 진행할 전시관을 최초 공개했다. ▲ 제조 AX 상설홍보관 개관식 테이프 커팅, 왼쪽부터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강철호 원장, 산업통상자원부 김호철 지역경제정책관,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상훈 이사장,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이계우 회장 제조로봇 확산을 위해 홍보관에는 로봇공정모델을 개발한 전문연구원의 10종 로봇장비시스템을 설치하여 전시하고, 상설 시연을 실시했다. 이어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추진중인 ‘제조로봇 실증사업’의 설명과 우수성과,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우수성과 등 시청각 자료도 함께 상영했다. 강철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홍보관 개소는 디지털ㆍ인공지능을 활용한 중소제조업의 경쟁력 제고에 있어 중요한 실질적 시발점”이라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적 방안을 통해 제조로봇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조로봇 공정모델의 상설 전시 및 시연 등을 통해 제조로봇 확산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조 AX 상설홍보관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출처 : 로봇신문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61 박경일 기자 robot@irobotnews.com
08.13
산업단지에 AI 로봇 바람…산업부, 자율제조 확대 지원 나선다
로봇산업협회 등 로봇 4개 기관과 업무협약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대구 북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산업단지 자율 제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미나 및 매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제조업 생산의 63%를 차지하고 약 12만 개의 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로봇산업을 대표하는 4개 기관과 손잡고 자율 제조 전환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한국로봇산업협회 등이 참여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스마트화가 필수라는 인식 아래, 이들 기관은 로봇 도입 지원, 정책·사업 협력, 우수사례 확산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입주기업과 제조로봇 공급기업 간 기술 연계를 위한 세미나와 매칭상담회가 열렸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한 입주기업 20개 사와 시스템통합(SI) 기업 14개 사는 자율 제조 전환에 필요한 기술과 적용 가능성 등을 논의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산업단지 기업들이 제조로봇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정책 추진 및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는 이를 계기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접목한 제조혁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뉴스1 https://www.news1.kr/economy/idustry-trade/5753171 황덕현 기자 ace@news1.kr
08.13
[CEO열전] 이계우 대표 "아쿠아픽, 국민 잇몸질환 예방 자부심"
구강세정기 앞세워 2001년 창업 오랄비 등 해외 경쟁사 제치고 1위 전동칫솔·비강세정기 등 라인업 강화 일본·이란 등 전세계 40여개국 수출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 역임 중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 관심 부탁" 아쿠아픽 제공 [파이낸셜뉴스] "구강세정기로 국민 잇몸질환 예방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인류가 앓고 있는 질병 수는 국제질병분류표 등재 기준 총 1만2420개다. 이중 인간이 가장 많이 앓는 질환은 잇몸질환(치주염)이라고 한다. 이계우 아쿠아픽 대표(사진)는 6일 "구강세정기와 함께 전동칫솔 등 오랄케어 제품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아쿠아픽은 국내 구강세정기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쿠팡에서 60% 이상 점유율을 기록중이다. 이는 브라운과 오랄비, 파나소닉, 필립스 등 해외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구강세정기와 전동칫솔 등 누적 판매량은 1000만개 이상이다. 이 대표가 창업을 통해 아쿠아픽을 일군 배경에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이 있다. 그는 충남 청양 농가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하지만 9살에 갑작스레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가세가 기울었다.그는 "어린 나이에 농사는 기본이고 약초, 버섯, 감 등 주변에 보이는 모든 것을 내다 팔아야 했다"며 "일찍 다양한 시행착오를 경험한 것이 오늘 날 기업가로 활동하는 데 있어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대학에 입학한 뒤 경제학·경영학을 공부했다. 이때부터 이미 마음속에는 창업이 자리 잡고 있었다.그는 "김우중 회장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를 읽고 큰 감흥을 받았다. 리포트도 '기업가의 사회적 윤리와 책임'이란 주제로 작성했다"며 "대학생 때 이미 기업을 일으켜 국가에 기여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다"고 소회했다.그는 대학을 졸업한 뒤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회사인 독일 카보 한국 법인에 입사했다. 이곳에서 독일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각지로 출장을 다니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이 대표는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사람들이 칫솔·치약으로 매일 치아를 관리하는데 치과에는 환자들이 넘쳐 나는 것이었다. 한 치과의사에 이유를 물으니 '치주포켓'을 지적했다.그는 "치아는 칫솔, 치아 사이는 치실로 해결할 수 있지만 치아와 잇몸 사이 치주포켓은 반드시 구강세정기로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북미와 유럽 등에서는 이미 일반화한 구강세정기를 국산화해야겠다는 판단이 섰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2001년 창업의 길로 들어섰다. 우선 대만에 있는 업체를 통해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구강세정기를 만들었다. 그는 수차례 노력 끝에 홈쇼핑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다. 아쿠아픽 구강세정기는 CJ홈쇼핑과 현대홈쇼핑, GS홈쇼핑 등에서 활발히 판매됐다.그렇게 10년 정도 사업을 운영해보니 입소문을 타고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구강세정기 구매 요청을 받을 수 있었다. 이를 위해서는 독자적인 생산라인이 반드시 필요했다. 우선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본사에 생산라인을 구축한 뒤 중국 상하이 지사를 만들어 제품을 생산했다.이 대표는 "2014년 말레이시아에 제품을 처음 수출할 수 있었으며, 당시 임직원과 기념회식을 하며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다"며 "현재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일본, 이란, 터키, 폴란드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 구강세정기를 수출 중"이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오랄케어를 넘어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그는 "최근 비강세정기를 출시하는 등 헬스케어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다"며 "기업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회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전국 25만여개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함께 하는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회장을 역임 중이다. 수년 동안 노력 끝에 KIBA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기도 했다.이 대표는 "KIBA와 산단공 주관으로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가칭)'를 열기로 했다. '한국의 캔톤페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수출기업뿐 아니라 정부와 국회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503301007236318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08.13
산단 중기 수출길 연다…‘제1회 한국산업단지 수출박람회’ 준비 박차
▲ 지난 3월 31일, G밸리 수출상담회와 제1회 한국산업단지 수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연계방안 모색을 위해 관련 기관 간담회가 열렸다. 산업단지 수출 상담회 및 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기관 협력 강화 “중소 제조업 수출 돌파구”…9월 개최 산업단지 박람회 준비 박차 제조업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1회 한국산업단지 수출박람회’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3월 31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로구청, 금천구청, 서울산업진흥원(SBA),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기업협의회(KIBA), GLCA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G밸리 수출상담회와 한국산업단지 수출박람회 간의 연계 방안과 상호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계우 KIBA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급망 다변화, 디지털 전환, 공동구매 및 물류 협력, 현지화 전략 강화가 필요하다”며, “KIBA는 공동 물류 플랫폼 구축, 스마트공장 컨설팅, 수출 바이어 매칭 등 실질적 실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브랜드화 전략과 로컬 파트너십 구축, FTA 및 인증 대응 역량 강화가 해외 진출의 핵심”이라며, “KIBA는 수출 전시회와 해외 투자 설명회, 수출 컨설팅 등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각 기관들은 수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 가능한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실무 차원의 협력 모델 발굴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 간담회 후의 기념 촬용하고 있는 각 기관 관계자들 한편, ‘제1회 한국산업단지 수출박람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 사흘간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리며, 국내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들이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실질적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헬로티 임근난 기자 | https://naver.me/5A3Prffw
04.02
산경련, 제20차 이사회 및 제16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이하 산경련)가 18일 오전 서울 금천구 ㈜아쿠아픽 대회의실에서 산경련 제20차 이사회 및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산경련 이계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KIBA(산경련), 실질적 성장할 수 있는 사업 추진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이하 산경련)가 18일 오전 서울 금천구 ㈜아쿠아픽 대회실에서 산경련 제20차 이사회 및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8일 오전 정기총회에 앞서 이사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는 이계우 KIBA 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 명예회장, 지역경협 회장과 임직원, KICOX 이사장, 기업지원본부장, 지역본부장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제20차 이사회에 이어 제16차 정기총회, 신년교류회 및 오찬의 순서로 이어졌다. 신년교류회는 이계우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의 축사, 감사패 및 위임장 전달식을 차례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산경련은 산업단지 발전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22개 산업단지, 25개 경영자협의회가 연합해 지난 2009년 설립됐다. 인사말을 하는 이계우 회장 산경련 이계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KIBA에서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KIBA 전담팀인 산단공 ESG팀에서 적극적으로 함께 힘써줬다”면서 “원근각지서 총회에 참석해주신 지역경협 회장님들과 회원님들 그리고 산단공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KIBA는 회원사들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응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회원사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협의회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계우 회장(사진 좌측)이 이임 회장단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축사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상훈 이사장 정기총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출처 : https://v.daum.net/v/20250218180804185)
02.19
‘中企 판로 개척’ 약속한 KIBA·KICOX, 산단 성장 지원 ‘청신호’
▲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정기총회 및 신년 교류회를 열고, 산업단지의 지속적인 혁신을 다짐했다. (출처 : 헬로티) 정기총회 및 신년 교류회서 전국 산업단지 ‘수출 및 DX 역량 강화’ 의지 피력해 “KIBA FIAR 비롯 다양한 정책 통해 세계적 수준의 산업단지 생태계 만들 것” 우리나라 산업단지는 1964년 처음 구축돼 국내 산업 발전과 함께했다. 현재 전국에 1327개 산업단지, 12만 개사 입주 업체가 분포돼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이를 기반으로 우리 제조업에서 생산 60.6%, 수출 65.5%, 고용 47.9%의 비중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단지는 디지털화(Digitalization)·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등 글로벌 어젠다가 급부상함에 따라 새 국면에 직면했다. 여기에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지역 간 불균형, 각종 규제, 열악한 근무 환경 등 과제도 상존해있다.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이하 KIBA)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KICOX)은 다양한 정책 및 로드맵을 통해 국내 산업단지의 앞선 과제 극복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산업단지 회장단을 필두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KIBA 이계우 회장 체제는 상생화합 교류회 및 워크숍, 성과 보고회 및 송년 교류회, 지역 경협 역량 강화 사업, 대한민국 산업단지 60주년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 등을 개최해 연합회 이해관계 간 협력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특히 산학연 업무협약(MOU), 워라밸 행복 산업단지, 공동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사업 등으로 다각적인 산업단지 지원사격을 수행했다. ▲ 이계우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성장과 함께할 것을 선언했다. (출처 : 헬로티) 이달 18일 양 기관은 정기총회 및 신년 교류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전략을 전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 회장·회원단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시각의 정보를 공유했다. 양 기관은 올해 로드맵을 발표했다. 먼저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반 산업단지 비즈니스 고도화를 도모한다. KICOX는 기업 지원 플랫폼을, KIBA는 사업 계획서 작성을 생성형 AI를 통해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유휴 자재·장비 거래 플랫폼’, ‘중소기업 유통센터 연계 B2C 온라인 채널’ 등 그동안 운영한 지원책을 더욱 강화한다. 이어 정부 산업단지 지원 사업을 기획·주관하고, 산업단지 전체 규모로 각종 사업 참여를 유도한다. 여기에 공동으로 산업단지의 규제·애로 타파를 강구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제1회 대한민국 수출 산업 박람회(KIBA FAIR 2025)’를 개최한다. 해당 전시회는 산업 전문 미디어 그룹 (주)첨단과 함께 주관하는 수출 전문 전시회로, 오는 9월 10일부터 나흘간 경기 고양시 일산 소재 전시장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이끌며,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일반·전문 두 개 부문으로 산업군을 세분화하고, 소비재부터 부자재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참관객을 만난다. 더불어 '제5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산업전(SCM FAIR 2025)', '제2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NT FAIR 2025)',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등 동시 개최 행사가 함께해 다채로움을 더할 전망이다. 전시회 사무국 측은 올해 초대 박람회에 3만 명 이상의 참관객 방문을 예상했다. ▲ 이준원 (주)첨단 대표가 국내 수출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출처 : 헬로티) 이계우 회장은 “KIBA FAIR는 우리나라 산업단지·제조기업의 수출 지원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 수출 전시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KIBA는 올해도 회원사의 성장과 시장 영향력 확장을 위한 선순환적 사업을 주관하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산업단지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훈 KICOX 이사장도 “산업단지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부가가치 창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리 산업 성장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공단은 산업단지 입주 업체를 위한 DX 캠페인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챌린지’를 통해 제조 데이터와 AI 활용을 독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혁신과 기업 성장을 위해 다채로운 정책을 지속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IBA는 지난달 인수합병(M&A) 플랫폼 업체 피봇프릿지와 MOU를 맺고, 다양한 이유로 폐업에 놓은 고가치의 기업을 승계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기업 가치 귀속을 목표로 다각적인 기업 승계 지원을 약속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출처 : https://www.hellot.net/mobile/article.html?no=98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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